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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대구-부산간 경부고속철도의 침목 200여 개에 균열이 발생해, 재시공 등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미 공사가 진행된 96.9㎞ 구간의 콘크리트 침목 15만 5천여 개가운데 222개에서 균열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측은 "침목을 고정해주는 부품이 불량인 것 같다"며 "대책마련과 정밀 조사를 진행중이며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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