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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9개 은행장 마라톤 회의 시작

한주한

입력 : 2009.02.15 17:15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국민, 신한, 우리 등 9개 은행장과의 마라톤 회의가 15일 오후 3시 금융연수원에서 시작됐습니다. 

15일 회의에는 진 위원장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9개 은행장이 참석했습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경제위기 극복의 지혜를 짜내기 위해 은행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부임하고 은행장들과 허심탄회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으면 하고 바랬는데 마침 여러 가지 현안도 있어 의견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은행장과 당국이 정책 파트너로서 우리 경제의 당면한 위기를 효율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짜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