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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4곳 추가 파산…올들어 13개로 늘어

김경희

입력 : 2009.02.15 07:50|수정 : 2009.02.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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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역은행 4곳이 금융감독당국에 의해 폐쇄되면서 올들어 미국의 파산 은행 수가 13개로 늘어났다고 미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 미국의 파산 은행 수는 38개로 늘어났습니다.

파산 은행들은 네브래스카주의 셔먼카운티뱅크, 플로리다주의 리버사이드뱅크오브걸프코스트, 일리노이주의 콘벨트뱅크앤트러스트, 오리건주의 피나클뱅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