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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2.14 20:55
<8뉴스>
농사짓는 노인과 그를 돕는 늙은 소의 교감과 우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독립영화로는 사상 최다 관객기록을 연일 경신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이 '올드 파트너', 즉 오랜 동반자입니다.
갈수록 믿고 배려해주는 동반자를 만나기 힘들어지는 현대인들의 허전함도 그 배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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