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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런던 동물원의 명물인 4살 난 암 펭귄 '럭씨'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기 위해 동물원 직원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습니다.
럭씨의 구애 사연을 담은 발렌타인데이 카드까지 우리 안에 마련해서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럭씨'는 개인 홈페이지에 430명이 넘는 회원을 갖고 있지만 남자친구에는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아 '솔로 펭귄'이란 별명까지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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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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