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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9.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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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에서 소형 여객기 한 대가 버팔로 외곽 주택가에 추락해 49명이 숨졌다고 AFP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컨티넨털 항공 소속인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48명이 타고 있었으며, 뉴저지 뉴웍 공항을 출발해 버팔로의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현지 항공당국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CNN 은 여객기가 우리시간 오늘(13일) 정오 현지시간 밤 10시 쯤 주택가로 추락했다며, 화염에 휩싸인 주택가 모습을 생중계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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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오전부터 한승수 국무총리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첫 날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당은 야당이 국정을 방해하려고 발목잡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야당은 지난 1년을 법치를 무시한 '과거로의 회귀'라고 비난하며 맞섰습니다.

한나라당 장광근 의원은 쟁점 법안의 상당수가 지난 17대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발의했던 법안과 같은 내용이라면서, 민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상천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속도전 주문과, 여당의 왜곡된 다수결 논리가 국회 파행을 가져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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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폭로한 청와대 홍보지침과 관련해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이 모 행정관에 대해 구두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경위조사를 벌인 결과,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는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e-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경위서를 받은 뒤 당사자에게 구두경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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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시세가 급등한데 영향을 받아 국내 금시세도 연일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오늘 순금 24k 3.75g, 한 돈의 도매 가격은 17만 4,900원으로 오르면서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소매가격은 순금 한 돈이 19만 1천 원, 18k 한 돈이 17만 4천 원, 14k 한 돈은 15만 7천 원에 시세를 형성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최악의 산불로 181명이 목숨을 잃은 호주에서 대대적인 모금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호주출신의 세계적인 스타들도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지방에 단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등 중서부와 호남, 영남해안을 중심으로 30mm안팎의 적지 않은 비가 내렸고, 앞으로도 5~3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서울과 전북내륙, 제주북부와 전국의 해안에는 강풍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곳곳에 돌풍이 불겠고 저지대 해안에는 침수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가 그치면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가 일요일부터는 막바지 겨울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