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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값 고공행진…순금 한돈 소매가 19만원

한주한

입력 : 2009.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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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시세가 급등한데 영향을 받아 국내 금 시세도 연일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13일 순금 3.75g, 즉 한 돈의 도매 가격은 17만 4,900원으로 오르면서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소매가격은 순금 한 돈이 19만 1천 원, 18k 한 돈이 17만 4천 원, 14k 한 돈은 15만 7천 원에 시세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국제 금 가격과 환율 상승세의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9일 순금 도매 시세가 17만 2,700원, 소매가는 18만 9천 원대를 기록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