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고 하죠.
하지만 사랑을 하게 만드는 곳은 가슴이 아닌 머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러트거스대 연구팀은 뇌에는 네가지 사랑의 회로가 있는데 그 중 핵심이 되는 영역은 '배쪽피개영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이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뇌를 영상촬영한 결과 이 '배쪽피개영역'이 활성화 되는것을 확인했는데요.
사랑을 하게 되면 '배쪽피개영역'에서 행복할때 나오는 호르몬, 도파민을 만들어내고 이 도파민은 뇌의 다른곳으로 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 영역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곳으로 활성화 될 경우 부부사이를 더 결속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연구팀은 시들해진 사랑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서는 포옹과 키스, 각종 기념일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