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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게 최고' 금값 강세…온스당 950달러 눈앞

남주현

입력 : 2009.02.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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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과 금융안정대책의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4.7달러 오른 온스당 948.50달러로 마감해, 온스당 950달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난 사흘간 56달러, 6% 넘게 급등했고, 종가 기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 금값이 온스당 천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