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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0살이 된 팝계의 슈퍼 스타 마이클 잭슨이 거듭된 코 성형 수술의 후유증으로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됐습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신문인 '선'은 잭슨이 기존의 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상 구균 감염증에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고약한 박테리아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가 카메라에 잡힌 잭슨의 손등에는 붉은 염증이 있었고 양쪽 뺨은 심하게 부어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선은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 슈퍼 박테리아 감염증이 잭슨의 피부를 갉아먹는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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