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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2.12 20:48
<8뉴스>
겨울가뭄이 거의 재난 수준이었던터라 모처럼의 비가 더없이 달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물부족으로 고통이 극심한 지역의 충분한 해갈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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