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구] 2011 세계육상대회 성공 위해 본격 시동

(TBC) 박석

입력 : 2009.02.12 17:16

동영상

<앵커>

대구시가 2년 앞으로 다가온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육상 붐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를 열고 세계적인 선수 초청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육상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오는 5,6월쯤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범일/대구시장 : 붐 조성, 꿈나무 발굴 그리고 대구·경북의 화합, 단결을 위해서 대구·경북육상경기대회, 시도민 육상경기대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시도민 육상대회는 선수가 아닌 일반인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예선을 통해 선발한 1천여 명이 참가해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입니다.

2011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정치권도 대회 예산과 세계적 선수 초청 등 본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종근/국회 국제대회지원특위장 : 우사인 볼트의 연습장에 가보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연습하는가 보았고, 한국 국제경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다음에 와서 금메달을 따겠다고….]

올해 국제 대회로 승격한 대구마라톤대회를 2011 대회 공인코스에서 치르는 등 대회 준비도 꼼꼼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경제 통합을 시작으로 조성된 화합 분위기가 시도민의 대구세계육상대회 적극 참여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