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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암 환자 한 명이 받는 보험금은 평균 2천4백만 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 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도 생명보험 가입자 가운데 암 보험금을 받은 사람은 10만 2천여 명이며, 보험사가 지급한 금액은 2조 4천2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평균 수령액이 2천3백70만원인 셈입니다.
암 종류별로는 남성의 경우 간암과 위암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전체의 40%를 넘게 차지했고 여성은 갑상생 암과 유방암이 가장 많아서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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