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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브라질 펀드 '수익률 1위' 상승세

입력 : 2009.02.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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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펀드가 최근 원자재 값 상승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수익률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평균 14%가 넘는 수익률로 국외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올 초부터 지금까지 설정액 10억 원 이상의 국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브라질 펀드입니다.

평균 14.5%로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브라질 펀드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것은 미래에셋의 '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 펀드로 23.9%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선전은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철광석 등 원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최근 농산물 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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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한 일부 변액보험 펀드가  지난해 큰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유럽과 중국에 투자하는 주식형 변액보험의 경우, 많게는 60%가 넘는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정성과 수익성 이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며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던 변액보험.

하지만 지난해 변액보험의 수익률은 대부분 두 자릿수 이상 마이너스였습니다.

특히 작년 8월 설정된 ING생명의 '오렌지변액유니버셜보험'은 넉 달도 안 돼 누적수익률 -64%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6월에 설정된 미래에셋생명의 'LoveAge노후대비변액연금'도 -34%로 손실 폭이 컸습니다.

주요 변액보험들이 지난해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60% 이상의 손실을 내자 안정을 추구하는 보험의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상품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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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자 3명 가운데 1명은, 판매사로부터 저위험과 무위험 상품을 권유 받을 수 있는 '안정추구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된 1주일 동안 주요 증권사를 찾은 고객들의 투자성향을 분석한 결과, 투자자 9만 5천명 가운데 29.5%인 2만 8천명이 안정추구형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극투자형은 25%로 그 뒤를 이었고, 위험중립형이 17%, 안정형은 16%로 파악됐습니다.

파생상품을 비롯한 모든 상품에 투자권유를 받을 수 있는 공격투자형은 10%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