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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영춘 신임 인민무력부장과 리영호 총참모장을 대동하고, 군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이 리정부 포병사령관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망대에서 포사격 훈련을 지켜보고, 인민군이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됐음을 치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번 군부대 시찰에는, 김정각 총정치국 제1부국장과 장성택 당 행정부장 등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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