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금융권의 대출 연체 규모가 1년 새 6조 원 넘게 불어나서 3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전체 대출 규모가 지난해 말 현재 1천251조 9천7백억 원이며 이중 연체 금액은 29조 1천2백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체금액이 1년 전보다 29%, 6조 5천6백억 원이나 급증하면서 ,연체율은 2.04%에서 2.33%로 상승했습니다.
금융 업종별로 보면, 은행의 연체규모가 5조 9천억 원에서 10조 원으로 급증함에 따라, 연체율이 0.74%에서 1.08%로 뛰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