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2008-2009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6년만의 최저치인 7.1%에 그칠 전망이라고 인도 중앙통계기구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2-2003 회계연도 이후 최저 수준이며 전년도 9% 성장에 비해 무려 1.9% 포인트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중앙통계기구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수요가 줄어들고 핵심 부문이 악영향을 입었다며 이번 전망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제조업의 생산증가율은 전 회계연도의 절반 수준인 연 4.1%, 농업부문 생산량은 연 2.6%에 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