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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내일 '지도부 총사퇴 여부' 결정키로

박정무

입력 : 2009.02.08 10:32|수정 : 2009.02.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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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조합원에 대한 성폭력 사태로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민주노총 지도부의 총사퇴 여부가 9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수감중인 이석행 위원장이 지도부의 총사퇴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힘으로써 민주노총은 9일 중앙집행위 회의를 다시 열어 총사퇴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민주노총이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도덕성을 상실했다며 비난글이 하루에 수백 건씩 올라오며 파문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