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선서 '지하철 예술인' 60개팀 활약
재즈 공연, 피에로 마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연 문화 공연이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주요 역사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근 선발한 '지하철 예술인' 60개팀이 충무로역, 을지로입구역, 사당역 등 1~4호선 역사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ps뮤지컬'(뮤지컬 갈라콘서트), '러브뮤직밴드(아코디언ㆍ트럼펫)' 등 지하철 예술인 60개팀은 매월 10만~30만원의 활동비를 받고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비보이 공연, 라틴팝 공연, 마술,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7일 오후 2~4시 충무로역에서는 포크송 라이브 공연이, 오후 4시 30분 동대문운동장역에서는 라틴팝 및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8일 오후 6~7시 을지로입구역에서는 피에로 마임이 준비돼 있으며 오후 6~8시 동대문운동장역에서는 포크송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이밖의 자세한 공연일정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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