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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 주간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 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 순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적벽대전2'와 '작전명 발키리'가 지난주에 이어서 1,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요.
'잉크하트'가 3위로 진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과속스캔들'은 4위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개봉된 영화들 보실까요.
한국 영화 '마린보이'와 '키친', 독립영화 '낮술' 그리고 미국 영화 '세븐 파운즈'가 개봉됐는데요.
이 가운데 '마린보이'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마린보이'는 도박 빚을 진 전직 수영선수가 바다 속을 헤엄쳐서 마약을 운반한다는 설정으로, 수중 액션을 볼거리로 내세우는 범죄 스릴러물입니다.
영화 '식객'의 주인공이죠.
김강우와 박시연, 조재현이 열연했습니다.
오늘(6일)은 주말에 가 볼만한 미술전시회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 개막한 '클림트, 황금빛 비밀'전도 있고요.
그리고 이달 말에 전시가 끝나는 '서양미술거장전'그리고 '퐁피두센터 특별전',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등이 있는데요.
이 가운데 클림트전 만나 보시죠.
클림트는 황금빛 화려한 색채와 장식적인 문양의 작품으로 인기가 높은 오스트리아 화가입니다.
화려하고 관능적인 팜므파탈, 그러니까 요부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20세기 초 급격하게 신장하는 여성들의 지위에 대한 통찰을 관능미를 통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가장 인기있는 작품인 '키스'는 이번에 빠졌지만, 대표작인 '유디트 1'과 '아담과 이브' 등 작품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림트 단독전은 아시아 최초이자 마지막이라는데요.
관람료가 다소 비싸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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