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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강원지사는 6일 태백과 정선 등 최근 가뭄으로 고통받는 도내 남부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취수원인 광동댐의 저수율이 22%정도 되는데 이 상태로 가면 27일쯤에 한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 상황에 대비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강력하게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와 정선군에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 6만 병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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