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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 주보다 0.09% 올라 지난 주보다 상승폭이 0.02%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파구의 전셋값이 1.4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광진 0.29%, 서초 0.22% 순이었습니다.
반면 은평과 도봉, 용산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고 판교신도시 입주 영향을 받고 있는 분당을 제외하고는 일산, 산본, 평촌 등 신도시도 중대형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한편 매매값은 서울이 0.05% 올랐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0.05%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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