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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중국 순서이며 한국 방문은 19일부터 이틀 동안입니다.
금융위기와 인권, 그리고 기후변화와 북핵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힐러리 국무장관은 또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해 북핵문제 등 한·미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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