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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신 빈곤층의 사각지대를 찾아내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경기도 안양의 129콜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신 빈곤층에 대한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당장 살 곳이 없어질 처지의 한 모녀가 헌 봉고차가 한 대 있어 기초수급대상자도, 모자보호법 대상도 안 된다고 하는데 이는 허점이 많은 것"이라면서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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