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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연쇄 살인사건으로 사형 존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 변호사들은 67%가 사형 유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지방변호사회가 최근 지역변호사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7%로 나타났고 사형제 폐지는 17%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60대의 사형제 유지 찬성율이 높았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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