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입력 : 2009.02.05 16:35|수정 : 2009.02.05 18:37
수구리 후미에(28·일본)가 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로시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0.18점(기술요소 33.70, 구성요소 26.48)을 받아 4위에 올랐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