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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상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1월 수출입차가 29억 7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는 것은 지난해 9월 적자에서 10월 47억 5천만 달러 흑자로 전환된 이후 처음입니다.
수출과 수입은 2월에도 감소세가 지속되겠지만, 조업일수가 늘어나면서 그 정도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또 소비재 판매와 광공업 생산도 1월에 부진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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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부업을 가진 '투잡족' 직장인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 1,101명을 대상으로 '부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15.5%가 "본업 이외 다른 부업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같은 부업 직장인 비율은 지난해 5월 같은 조사 당시의 12.9%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며, 부업 직장인의 78.1%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업을 가졌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부업을 하는 사람 가운데 12.9%는 부업 종류가 2가지인 이른바 '쓰리 잡 족' 이었습니다.
부업을 병행하는 이유로는 '수입 감소를 보충하기 위해'라는 답이 63.6%로 가장 많았고, '퇴직 후 대비',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족' 등이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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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교육협의회는 고려대학교가 지난해 수시 전형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일정을 앞당겨 다음주 중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처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당초 정시 전형이 모두 끝나는 이달 말쯤 윤리위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대교협은 "윤리위에서는, 고대 측이 제출한 해명서와 대교협 내부 검토내용 등을 토대로 위원들의 의견을 모으게 될 것"이라면서, "최종 결론은 이달 말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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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선수가 잠시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새 스케이트의 적응을 완벽히 마친 김연아는 더욱 안정된 점프와 스핀연기로,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2회 연속 우승을 저지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출전선수 36명 가운데 34번 째로 연기에 나섭니다.
SBS는 잠시후 2시 10분부터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단독 생중계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102층 짜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뛰어서 올라가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2회 째를 맞는 전통의 경기라는데요.
일본에서는 가격이 우리 돈으로 무려 14억 원이나 되는 호화 웨딩드레스가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5일)은 전국이 흐린 뒤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1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구름이 많겠고,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겨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내일 낮 기온은 8도~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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