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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8천선이 붕괴되는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로 다우지수는 121 포인트 떨어진 7,956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25 포인트 하락한 1,515로 약보합세를 보였고, S&P 500지수는 6.2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월트디즈니와 크래프트푸드 등 업종별 대표 주자들의 실적부진과 새 부실자산프로그램 규정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뱅크오브 아메리카의 주가 하락이 미국 증시의 약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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