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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늦어도 4월까지는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열린 임직원 워크숍에서 "4월까지는 반드시 금강산 관광이 재개돼야 한다"며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앞으로 두 달 동안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사장은 또 "금강산 관광 재개를 시작으로 개성관광과 개성공단사업도 함께 정상화시키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금융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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