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오전 오바마 미 대통령과 약 1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문제와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해결에 공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일련의 상황을 살펴볼 때, 6자간 공조를 철저히 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북핵문제에 대해 미국 새 행정부가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세계 경제위기극복과 관련해 "1차 대공황 경험을 잊지 말아야 하고,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 세계경제회복도 지체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