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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빠졌거나 많이 썩었을 때, 인공 치아를 이식하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되는데요.
하지만 시술을 받고나서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겨 곪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모양뿐만 아니라 씹는 기능까지 자연치아와 비슷해서 제2의 영구치로 불리는데요.
관리만 잘 해준다면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그 수명이 짧아질 뿐만 아니라,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통증이 없고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염증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할 위험이 높습니다.
심할 경우 치아를 제거하고 재수술을 하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필요에 따라 구강 보조용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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