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포커스]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1160선 회복

입력 : 2009.02.03 17:46

동영상

네,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 지수는 한때 9포인트 이상 밀리기도 했었지만,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에 힘입어서 1,160선을 회복는데요.

결국 16.25포인트 오르면서 1,163.20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는 6.51포인트의 상승으로 372.28에 마감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에서도 대장격이죠,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씨티를 비롯한 외국계 창구로 매수주문이 쏟아지며 3% 넘게 올라 오늘 49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부진한 지난 1월 판매 실적을 내놓은 자동차주가 의외로 선전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자동차 업황이 지금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다면서, 주가면에서 본다면 1분기가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3%, 기아차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