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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계절이 봄으로 건너뛴 것만 같습니다.
일주일째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도 낮기온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이번 주 내내 무척 포근한 봄같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2일) 바람은 무척 포근했지만, 하늘은 흐렸습니다.
내일도 서쪽에서 들어오는 구름들이 계속 영향을 주겠는데요.
내일 서울과 수도권 지방은 흐리거나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또 남부와 동해안 쪽으로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아침 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조금 더 올라가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은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도는 흐리겠습니다.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와 안동, 진주는 흐리겠고요.
부산과 울산은 오후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호남은 내일 오전 5mm 정도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반면에 제주도는 하루종일 5~20mm 정도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입춘을 끼고 있는 이번 주에는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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