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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대졸 구직자 희망연봉은 2,143만원"

신승이

입력 : 2009.0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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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는 초임 연봉으로 평균 2천 1백여만 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 정보 업체 '잡코리아'가 4년제 대졸 취업 준비생 1천 1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희망 연봉은 2천 143만 원으로, 지난해 9월 같은 조사에 비해 1백 17만 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계 기업 입사를 원하는 사람의 연봉 기대 수준이 2천 29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이 2천 290만 원, 중소기업은 1천 78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이 수치는 올해 실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연봉 평균과 비교하면 각각 74%와 90%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