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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대중교통 최적경로 알려준다

정경윤

입력 : 2009.0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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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 기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갈 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대중교통 노선을 검색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실제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최적경로 안내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실제 버스나 지하철 이용자들의 이동 행태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최적경로 안내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홈페이지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여러가지 노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 나타납니다.

소요 시간과 요금은 물론 환승 횟수와 지역까지 안내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부터 수집한 시민들의 이용행태를 토대로 정보를 안내하고, 도로 교통 상황을 반영해 매달 시민들의 이용 행태를 업데이트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