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산으로 원산지가 표시된 동원 홈푸드의 이팜 미숫가루에서 4.51%의 GMO 성분이 검출돼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국내에서 GMO가 재배되지 않기 때문에, 이 회사의 원산지 증명이 허위이거나 유통·제조단계에서 수입 농산물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원산지 증명의 진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산 농산물의 경우 GMO와 비GMO 구분 유통에 대한 관리와 검증 체계가 미비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