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30일 SBS 8시 뉴스가 보도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의 농지 편법취득 의혹과 관련해, 윤 내정자는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갖고, 윤 내정자의 부인 이 모 씨가 지난해 8월 경기도 양평군내 1,231제곱미터의 밭을 편법 취득하는 과정에서 땅 투기를 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경제난으로 국민 고통이 큰 때 사회지도층 인사로서 불법 땅투기 의혹을 산 윤 내정자는 마땅히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