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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실종 어선 이틀째 수색 계속
유영규
입력 : 2009.01.31 14:17
30일 오전 울산 50㎞ 앞바다에서 연락이 끊긴 동해 선적 59톤급 트롤어선 영진호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에 해경·해군 함정 5척과 동해지방해경청 소속 초계기와 헬리콥터가 1대씩 추가로 투입돼 선원 9명이 타고 있는 영진호의 소재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박이 침몰할 경우 선체에 장착된 조난위치 자동발생장치가 작동해 며칠간 조난신호를 보내게 되나 아직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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