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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곶감에서 금지해충인 귤과실파리가 검출돼 국립식물검역원이 긴급 수입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검역원은 귤과실파리가 우리나라에 분포하지 않는 해충으로 국내에 확산될 경우 방제가 어렵다며 다음달 6일 선적분부터 박멸 확진이 있을 때까지 중국산 곶감 수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전 선적분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소독조치토록 하고 해외 여행객들에게는 곶감 반입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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