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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의도 면적의 7.8배' 그린벨트 풀렸다

홍순준

입력 : 2009.01.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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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여의도 면적의 7.8배에 달하는 땅이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에서 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은 지난해 그린벨트 해제 면적이 23㎢로, 2007년의 18㎢보다 5㎢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8㎢의 그린벨트가 풀려 가장 많았고 경남 4㎢, 서울, 광주, 대전, 울산 등이 각각 2㎢씩 해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