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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자 수 477만 6천명…'사상 최고수준'

남정민

입력 : 2009.01.30 17:15|수정 : 2009.01.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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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기침체로 미국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을 단행함에 따라 미국의 실업자 수가 478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고용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67년 이후에 최고치입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실업자 수가 477만 6천명으로 집계돼 해당 통계 작성 이후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58만 8천명으로 한 주 전보다 3천 명 늘어 3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