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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코스피 지수가 20포인트 이상 밀리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서 낙폭을 좁히며 마감됐습니다.
시장은 말씀하신 악재보다도 수급에 더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4.45P 내린 1,162.11을, 코스닥 지수는 0.92P 오르면서 364.90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오늘(30일)도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들이 폭등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삼호와 경남기업, 풍림산업 등이 채권단의 합의로 워크아웃이 본격화되자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했고요.
반면에 북한과의 긴장고조로 이화전기와 광명전기, 로만손 같은 남북경협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됐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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