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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주거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장애 임대주택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앞으로 2년 동안 공공임대주택 임대료를 동결하고 기숙형, 원룸형 등 저렴한 소형주택을 매년 3만 호씩, 10년 동안 30만 호를 공급하는 등의 '주거복지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주변 전세가격의 60~80%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전세금을 주변 전세금이 20% 이상 떨어질 경우 최대 10%까지 돌려주는 등 시세에 맞춰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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