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은 내달 1일 400회 특집 '위기의 동물, 희망을 찾다'를 방송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조명했던 '위기의 동물'들의 현재 상태를 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죽이 벗겨진 채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했던 길고양이는 지금은 상처가 모두 아물어 보송보송한 솜털이 자랐고, 반 야생상태였던 개는 퇴원 이후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 어느 날 갑자기 목을 가눌 수 없게 되며 온몸이 마비됐던 강아지는 한방 침 치료를 받고 기적처럼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하반신이 마비됐던 또 다른 강아지에게도 호전의 희망이 보인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애견 각막이식의 주인공이었던 샌디의 보호자였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샌디와 꼭 닮은 강아지를 입양한 사연도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