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세계경제포럼 주최로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위기 후 세계 재편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 등 정상급 인사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또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세계 91개 나라에서 정계와 재계, 학계, 언론계, 비정부기구의 주요 인사 2천여 명이 모일 예정입니다.
한 총리는 세계화와 경제회복, 기후변화 세션의 토론을 주재하는 한편, 이번 포럼의 핵심 행사로 1천 명의 청중이 참관하는 '경제성장회복' 전체 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보스 포럼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