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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재무위원회는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5천220억 달러 규모의 감세와 지출안을 승인했습니다.
상원 재무위가 찬성 14표 대 반대 9표로 승인한 감세·지출안은 2천750억 달러 규모의 감세와 실직자 의료보험 유지, 그리고 지방정부 지원금 등으로 쓰일 천 800억 달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안은 상원 세출위를 통과한 3천 656억 달러 규모의 지출안과 합쳐져 본회의에서 심의됩니다.
재무위는 또 대체에너지 공급 확대와 에너지절약 확산 유도를 위해 마련한 310억 달러 규모의 세액 공제와 인센티브 제공안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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