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금융기관으로부터 C등급 판정을 받은 10개 건설사들이 보증기관에게서 제때 공사와 관련된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해서, 신규 공사 수주는 물론 기존 공사대금도 못받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공사 보증서 발급 기관인 건설공제조합과 서울보증보험이 10개의 C등급 건설사들에게 공사 보증서 발급을 중단하거나 조건부 발급만 해주고 있어, 이들 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설업계에서는 C등급을 받은 업체가 실제 자금 사정은 D등급의 퇴출 건설사만 못하다는 문제 제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