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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마친 첫날인 오늘(28일), 주가는 미 증시의 상승 마감과 또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서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64.58P나 오르면서 1,157.98을, 코스닥 지수는 8.85P의 상승으로 361.68을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장중 급등에 따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고요.
계속해서 고점을 높여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요.
무엇보다도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세가 대단했습니다.
대표주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가 10%나 오르면서 단숨에 48만 원 선을 회복했고요.
또 하이닉스는 무려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감한 모습입니다.
세계 5위 D램 업체인 키몬다가 파산을 신청했는데요.
이에따라 D램 가격이 추락을 보이다가 이제는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삼화전기와 뉴인텍, 필코전자 같은 하이브리드 관련주들이 나란히 상한가까지 올라가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바마 미 대통령이 녹색성장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는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대거 몰렸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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