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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기업개선작업' 개시 여부 모레 결정

양윤석

입력 : 2009.01.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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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건설사와 조선사에 대한 워크아웃, 기업개선작업의 개시 여부가 30일까지 대부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 은행들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해당 업체들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와 실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은행권은 해당 업체 대부분이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워크아웃이 개시된 건설·조선사들은 앞으로 석달 동안 채권 행사가 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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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보험공사가 노사 양측 합의로 신입직원 임금의 4분의 1을 깎는 대신 채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공기업 가운데 노사 합의로 임금을 깎아 더 채용하기로 확정한 것은 수출보험공사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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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은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스스로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계열사 부상무 이상 전 임원은 올해 급여 10%를 자진 삭감하기로 했고, 대표이사 이상 사장단은 급여의 20%를 반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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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돕는데 써달라며 재래시장 상품권 1억 원 어치를 부산시에 기탁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1천 가구에 10만 원어치씩 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