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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독도에서 실종됐던 독도경비대 30살 이모 경사의 시신이 28일 오전 발견됐습니다.
독도경비대 통신반장인 이 경사는 27일 새벽 2시 반에서 3시 사이에 독도에서 근무를 하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이 경사가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디는 등, 사고를 당해서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경사는 지난 2001년 경찰에 투신해 2004년 8월 울릉경비대에 전입한 뒤 지난 16일부터 독도경비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오는 3월 중순쯤 울릉도로 나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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